[개봉 영화] '여름의 정석' 조정석의 '좀비딸'…착해진? '배드 가이즈 2'
【앵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극장으로 나들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찾아옵니다.
좀비가 된 딸을 위한 아빠의 사투를 담은 코미디 영화 <좀비딸>과 개과천선한 나쁜 녀석들의 두 번째 이야기, <배드 가이즈 2>를 소개합니다.
【리포터】
[영화 '좀비딸' 개봉 2025년 7월 30일]
전 세계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
딸 '수아'가 감염되자 '정환'은 딸을 지키기 위해 시골로 몸을 숨기고,
직업인 맹수 전문 사육사의 경험을 살려 좀비딸을 위한 극비 훈련에 돌입합니다.
[안 물기 훈련이야. 절대 등 보이지 마. (나를 물 거야?) 수아야, 안 돼!]
영화 '엑시트'부터 '파일럿'까지 여름 극장가의 정석, 배우 조정석 씨가 '좀비딸'로 돌아왔습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좀비가 된 딸을 지키는 아빠로 등장해 유쾌하고 따뜻한 부성애 연기를 선보이는데요.
영화는 좀비물에 K-가족 서사를 결합시켜 전에 본 적 없는 좀비 가족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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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드 가이즈 2' 개봉 2025년 7월 30일]
나쁜짓만 골라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착하게 살기로 마음 먹은 '배드 가이즈' 앞에 더 나쁜 '배드 걸즈'가 나타나고!
지구를 넘어 우주선을 훔치려는 역대급 범죄 작전에 휘말립니다.
[(다시 악당으로 돌아간 거 아니지?) 함정에 빠진 거야. 착해졌다는 걸 보여줄 거야.]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등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큰 사랑을 받았던 '배드 가이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새롭게 등장한 '배드 걸즈'와의 흥미로운 맞대결을 더욱 화려해진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담아 또 한번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글·구성: 원두리, 영상편집: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