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측 “교통사고로 '무쇠소녀단2' 녹화 불참, 현재 회복”

유지혜 기자 2025. 7. 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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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우 박주현이 교통사고를 당해 tvN '무쇠소녀단2' 녹화 일부에 불참했다.

26일 박주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주현이 2~3주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 접촉 사고로 다행히 골절 등의 부상 없이 경미한 수준으로 치료를 잘 받고 회복했다”고 밝혔다. 당시 녹화에 참여하기에 무리가 따른다는 판단에 휴식을 취했고, 현재는 예정된 일정을 정상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주현의 사고 소식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 3회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박주현과 배우 유이, 금새록, 설인아가 복싱 챔피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최근에는 복싱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현이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단장을 맡은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사실 박주현 씨가 오전에 오던 중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주현이는 너무 하고 싶어 했지만, 제작진이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휴식을 권했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박주현은 tvN '무쇠소녀단2'에 출연하는 동시에 5일 개막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도 오르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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