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양양 수상레저사업장 특별 점검…“본격 피서철 사고 예방 총력”
황선우 2025. 7. 26. 15:12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강원 양양해변 해양 사고 예방에 나섰다.
강릉해경은 최근 하조대~죽도 양양지역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과 치안 현장 방문 및 해양 사고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현장 의견도 청취하는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강릉해경 관할지역 북부권(양양군) 주요 수상레저사업장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상레저사업장(정원 10인 이상) 현장 특별안전관리, 해수욕장 인명구조장비함·위험알림판 등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 물놀이 한계선 설치,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실태, 레저보트 진·출입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더불어 주문진파출소와 동산출장소를 방문해 구조장비 운용 실태, 관할 북부권(양양군) 비상출동태세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박홍식 서장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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