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양양 수상레저사업장 특별 점검…“본격 피서철 사고 예방 총력”

황선우 2025. 7. 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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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지난 25일 강원 양양군 주요 수상레저사업장 특별 점검에 나섰다.강릉해양경찰서 제공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강원 양양해변 해양 사고 예방에 나섰다.

강릉해경은 최근 하조대~죽도 양양지역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과 치안 현장 방문 및 해양 사고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현장 의견도 청취하는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강릉해경 관할지역 북부권(양양군) 주요 수상레저사업장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강릉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지난 25일 강원 양양군 주요 수상레저사업장 특별 점검에 나섰다.강릉해양경찰서 제공

수상레저사업장(정원 10인 이상) 현장 특별안전관리, 해수욕장 인명구조장비함·위험알림판 등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 물놀이 한계선 설치,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실태, 레저보트 진·출입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더불어 주문진파출소와 동산출장소를 방문해 구조장비 운용 실태, 관할 북부권(양양군) 비상출동태세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박홍식 서장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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