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미 의회에 과도한 관세 어려움 강조"

윤웅성 2025. 7. 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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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의원연맹 공동단장으로 출국한 조정식 의원이 미국 의회에 우리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자신의 SNS에 방미 기간 미 상·하 의원들을 만나 자동차와 철강 등 주력 산업에 부과된 과도한 관세를 우리 경제가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공고한 한미동맹을 위해서라도 한국 측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달란 뜻을 전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협상의제가 관세와 비관세장벽, 조선·에너지·안보 등으로 망라되어 있는 만큼, 모든 의제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실효성 있는 합의를 만들어가자는 제안도 함께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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