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닷새 간 3643만 명 신청.. 국민 72% 참여

류동현 2025. 7. 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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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1차 신청 닷새 동안 전체 지급대상자(5060만 7067명) 중 70% 이상이 신청을 끝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어제(25일) 자정 기준 364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급 대상자 72%에 해당하며, 지급액은 6조 5703억 원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985만 22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657만 8408명), (인천 232만 4053명) (부산 229만 6361명) 순이었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2696만 569명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으며, 선불카드 321만 6232명,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564만 6922명, 종이형 60만 1875명입니다.


소비쿠폰 1차 신청은 국민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합니다.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에게는 1인당 30만 원, 기초생활 수급자에게는 1인당 40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 주민에게는 5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적용됐던 소비쿠폰 1차 신청 요일제가 종료되면서 마감 기간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며, 1차 신청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카드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은 24시간, 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신청은 주말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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