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20대에 만나 벌써 30대 중반...팔순 잔치도 함께" ('아임써니땡큐')

하수나 2025. 7. 26. 09: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임써니땡큐' 강소라가 팔순잔치까지 함께 하자며 써니즈의 우정을 다진다.

26일 MBC '아임써니땡큐'에서는 어느덧 여정의 반환점을 돈 써니즈의 중국 광시성 여행기가 계속된다.

이른 새벽, 써니즈는 열기구 위에서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숙소를 나선다. 날씨 운이 따라야만 가능한 열기구 체험인 만큼, 탑승 직전까지도 하늘에 오를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오리무중의 긴장감 속 대기하던 써니즈는 다행히 맑게 갠 하늘 덕분에 무사히 열기구에 오른다.

이날 써니즈가 열기구를 타고 도달한 높이는 무려 736m. 서울의 잠실타워(555m)보다도 높은 고도에 올라선 멤버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구름과 맞닿은 높이에서도 강소라는 현지 적응력 만렙답게 "이거 진짜 구름이야. 대박!"이라며 환호하고, 김보미는 다리가 풀려 열기구 바닥에 주저앉아버리는 모습으로 짠한 웃음을 자아낸다.

밝아오는 일출을 배경으로 써니즈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나둘 꺼낸다. 김민영은 "먹고 사느라 바빠서 소중한 걸 놓치고 살았더라"고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눈시울을 붉히더니, "앞으론 더 자주 연락하고 자주 보자"라고 멤버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강소라는 "우리가 20대 초반에 만나 벌써 30대 중반이다. 팔순 잔치까지 함께하자"며 영원한 우정을 다짐한다.

‘아임써니땡큐’는 7월 26일 토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아임써니땡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