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생연도 무관 소비쿠폰 신청 가능…주말엔 온라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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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과 관련해 26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주말에는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 접수는 평일에만 가능하다.
먼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고 싶은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콜센터, ARS(자동응답 전화), 또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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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역상품권·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
대형마트·유흥업소 제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과 관련해 26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주말에는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 접수는 평일에만 가능하다.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국민 1인당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45만원까지이며, 신청 마감일은 9월 12일 오후 6시다. 기간을 넘기면 신청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지급 수단에 따라 다르다.
먼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고 싶은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콜센터, ARS(자동응답 전화), 또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모바일형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고 싶다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용 앱을 활용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만약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종이 형태)이나 선불카드로 받고 싶다면,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신청해야만 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주말에는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평일 중에 방문해야 한다.
쿠폰은 신청 다음 날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행안부에 따르면 신청이 시작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전체 대상자의 57.1%에 해당하는 약 2889만 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총 5조2천억원 이상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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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kdrag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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