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45㎏ 제약회사 시절 언급 "스스로 예쁘고 매력적이라 생각"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홍현희가 과거 제약회사에 다니다 개그우먼 시험을 본 일화를 털어놨다.
25일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에는 '한밤중에 응급실 행, 그리고 한 자리에 모인 지인들(감동 주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홍현희의 SBS '웃찾사' 데뷔초 활약을 떠올리며 "'더 레드' 코너를 할 때 입은 옷이 잘 어울렸다. 그때 이미숙 선배가 네가 제일 웃긴 것 같다고 칭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홍현희에게 제약 회사를 다니다가 어떻게 개그우먼이 된 건지 물었고, 홍현희는 "저는 집에서 완전 조용한 스타일이었다. 부모님과 대화를 일절 안 했다. 어렸을 때는 도전할 용기가 없었지만 인생은 한 번뿐이니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SBS 신인 개그맨 9기를 공개채용한다는 글이 내 눈엔 엄청 크게 보이더라. 회사 옷을 입고 점심시간에 면접을 보러 갔다. 저는 그때까지 제가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로 생각했다. 이런 걸 솔직하게 말씀드리니까 면접관들이 빵빵 터지셨다"라며 자신감, 당당함으로 개그맨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지난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제약회사를 다녔고 CS 강사가 꿈이었다. 회사 장기자랑에서 1등을 해서 개그맨을 꿈꾸게 됐다. 처음엔 용기가 안 나서 26살에 개그맨 원서를 처음 넣어봤다"라며 제약회사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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