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TK신공항 등 국정과제화·국비확보 논의
![[대구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d/20250725220257613uxli.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은 2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김상훈·추경호·강대식·김승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9명, 대구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정부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핵심 현안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관련 사업들이 내년도 국비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국정과제화 사업은 TK 신공항 성공 추진, 취수원 다변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건설 등이다.
이와 연계한 주요 국비 사업은 지역거점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술개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사업, 의료 공동제조소 실증, 달성 토성 및 경상감영 정비사업, 달빛철도 건설,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등이 포함됐다.
대구시는 이러한 주요 사업의 내년도 국비 건의액을 포함해 모두 4조1650억원 규모의 국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은 대구시의 노력만으로는 추진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각 과제가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시 핵심과제의 국정과제 채택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대구시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국회의원들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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