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아냐?' 30년 절친과 아내의 관계…이혼 뒤 밝혀진 충격 진실 ('사건반장')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30년지기 친구에게 아내를 소개받고, 장인장모를 20년 넘게 부양했지만 돌아온 건 아내의 이혼 통보와 친구와의 재혼 소식이었다.
25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믿음으로 쌓아온 20년 결혼생활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 한 남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대학 시절 부모를 여의고 여동생과 의지하며 살아온 그는, 30년지기 친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후에도 외벌이 상황에서 장인 장모의 생활비와 병원비를 20년 가까이 지원하며 헌신적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그 정성과 희생은 여동생 조카의 등록금을 두고 벌어진 갈등을 기점으로 점차 균열을 드러냈다.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선 중재자는 바로 아내를 소개해준 친구였지만, 그는 뜻밖에도 아내의 편을 들며 사연자를 외롭게 만들었다. 실망과 배신 속에서 모든 갈등을 묻으려 했던 그는 동창 모임에서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과의 사건으로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사연자는 술김에 첫 사랑과 모텔에 함께 들어갔지만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그는 그 사실을 믿었던 친구에게 털어놨고, 친구는 "가슴에 묻고 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결국 아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외도 의심을 이유로 이혼을 요구했고, 사연자는 집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하지만 1년 후 전 아내가 재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그 상대가 바로 30년지기 친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은 극에 달했다. 친구는 "위로하다 그렇게 됐다"는 무책임한 말로 일관했고, 아내는 "바람 핀 주제에 무슨 상관이냐"고 응수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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