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못본다…권은비, 부산 공연 무산
최지윤 기자 2025. 7. 25. 20:37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권은비의 '워터밤' 부산 공연이 무산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권은비가 건강 상의 이유로 명일(26일) 예정된 '워터밤 부산 2025'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면서 "의료진 소견에 따라 약 3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했다. 당초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현재 컨디션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추가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기다려준 팬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3'을 통해 '워터밤 여신'으로 떠올랐으며, 3년 연속 헤드라이너로 활약 중이다.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고, 유튜브 조회수 수백만회를 기록했다. 9월7일 '워터밤 발리 2025'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총파업 유보…노동장관 "노사가 한발씩 양보"(종합)
- '재혼' 강성연 남편, 유명 방송 의사였네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오는 26일 법원 구속 심문
-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래퍼' 리치 이기, 힙합 페스티벌서도 퇴출(종합)
- 공승연, '쿠싱 증후군' 정연 투병에 눈물…"동생 없어질까 무서웠다"
- 정용진도 사과했는데…최준용 "커피는 스벅, 멸공커피"
- MC몽, 또 '연예인 실명' 라방 폭로…백현에겐 사과
- 비, 김태희 눈물 방송 해명…"등하원 시키고 있어"
- '신세계 3세' 올데프 애니, 美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
- 황정음 "위약금 다 물어드렸다" 횡령 집유 후 활동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