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어린이 국회’ 행사 참여한 원주 어린이들과 소통 “더 크고 넓은 세상 향해 나아가길”

이세훈 2025. 7. 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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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 행사에 참여한 한 원주지역 초등학생, 학부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은 25일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 행사에 참여한 원주지역 초등학생들과 만나 꿈과 미래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국회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제21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일일 국회의원이 돼 생활 속 사회문제와 지역현안을 주제로 법률안과 질문서를 직접 작성하는 등 의회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올해에는 전국 154개 초등학교에서 총 1104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의 활발한 토론과 협의결과 140건의 법률안과 76건의 질문서가 국회에 제출됐다.

박정하 의원은 “국회도, 국회의원도 처음이라는 아이들과 짧지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아이들을 보며 저도 어릴 적이 떠올랐다”며 “작은 도시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그 시절, 조금 더 넓은 세상을 꿈꾸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 아이들에게 ‘원주, 강원,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삼아보라’고 전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더 크고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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