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음식을 선보이는 푸드 스타트업 '노마드크라운'과 '요거트빌리지'
편집자주
소담스퀘어는 전국 각지 거점에 구축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간이다. 한국일보가 운영하는 ‘소담스퀘어 상암’ 역시 그 중 하나로, 소상공인에게 촬영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교육장 등 인프라 시설을 무료로 제공함은 물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 매체 광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일보는 소담스퀘어가 품은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소상공인 매출 활로, 디지털에서 찾다’ 기획을 통해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와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노마드크라운 '프로넛', 베스트셀러 프로틴 도넛 이어 무설탕 ‘프로넛 자일리톨 캔디’ 출시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쓴 법’라는 편견에 맞서 ‘몸에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노마드크라운(대표 시현진‧윤현홍)이 ‘프로넛’ 브랜드를 전개하며 새로운 건강 간식 라인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프로틴 도넛’으로 주목받은 노마드크라운은 최근 무설탕 건강간식인 ‘프로넛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를 출시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새로 선보인 ‘프로넛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는 설탕 대신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 대체당인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98% 이상 함유했다. 해당 제품은 양치 후나 취침 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칼로리도 낮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적용한 패키지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노마드크라운은 ‘소담스퀘어 상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경쟁력 확보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건물 옥외광고, 상세 페이지 고도화 등 비용 부담이 큰 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받았다.
업체 관계자는 “(지원 사업 전후를 비교할 때) 고객 유입과 브랜드 인지도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채널 전략 수립에 대한 조언까지 받아 브랜드를 한층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마드크라운은 ‘맛있는 건강’을 모토로 혁신적인 건강 간식을 개발, 유통하는 푸드 스타트업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요거트빌리지, '진짜 수제 그릭 요거트'로 온라인 시장 공략
2021년 그릭요거트 전문 오프라인 매장으로 출발한 요거트빌리지(대표 정원빈)는 자체 개발한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 제조법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창업 초기 오프라인 시장에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했지만, 보다 많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온라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 진출 과정에서 마케팅, 홍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소담스퀘어 상암의 다양한 매체 광고 지원을 받은 정원빈 대표는 “매체 광고는 물론 라이브커머스, 홍보영상 제작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었다”며 “(지원사업 기간 동안) 고객 유입도 늘고, 매출도 약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요거트빌리지의 대표 제품 ‘거품 싹 뺀 진짜 대용량 수제 그릭요거트 꾸덕한’은 산미가 적고 우유 본연의 풍미가 살아 있는 무가당 수제 그릭요거트다. 부드럽지만 꾸덕꾸덕한 식감으로 플레인, 그린티, 바닐라빈, 흑임자, 얼그레이 등 5종의 다양한 맛을 제공한다. 1㎏ 대용량으로 가성비와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키며 과일, 그래놀라, 드리즐 등 토핑과 함께 요거트 볼로 즐기기 좋아 체중 관리와 건강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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