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건강상 이유로 '워터밤 부산' 불참…3주간 휴식

박다영 기자 2025. 7. 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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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권은비가 부산 공연에 불참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른바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권은비가 부산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권은비가 건강상의 이유로 명일 예정돼 있던 '워터밤 부산 2025'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은비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약 3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 왔고 당초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현재 컨디션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은비는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후 2021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권은비는 2023년 '워터밤 서울 2023' 공연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이후 3년간 과감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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