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26일 '워터밤 부산' 불참 "건강상 이유"

조연경 기자 2025. 7. 25. 17: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은비가 부산에서 열리는 '워터밤' 행사에 불참한다.

권은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 측은 25일 권은비의 '워터밤 부산 2025' 스케줄 일정 관련 내용을 공지하면서 "권은비가 건강상의 이유로 명일 예정되어 있던 '워터밤 부산 2025'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울림 측은 "권은비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약 3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 왔고 당초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현재 컨디션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권은비는 지난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 행사에 출격해 과감한 의상과 무대로 또 한 번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SNS를 통해 추가 '워터밤' 행사 등을 위해 진행 중인 다이어트 식단을 올리기도 했지만 건강 악화로 정작 부산 무대에는 설 수 없게 돼 아쉬움을 남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