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국내 첫 상장…코빗서 거래 지원 시작

조민욱 기자 2025. 7. 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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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의 유틸리티 토큰 크로쓰의 국내 거래소 상장이 시작됐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25일 공지를 통해 크로쓰(CROSS)의 거래지원을 예고하며 이날 오후 9시부터 원화 마켓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출금은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거래 지원 시점은 유동성 확보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코빗 상장은 크로쓰 토큰이 국내 거래소에 최초로 상장되는 사례다. 앞서 크로쓰는 바이낸스 알파와 비트겟, 게이트아이오 등 글로벌 거래소에 순차 상장된 바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이번 상장 소식을 공유하며 "크로쓰를 국내 최초 원화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은 누구?"라는 메시지로 추가 거래소 상장을 암시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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