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표윤지 2025. 7. 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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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도의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외부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2개 분야 11개 하위지표의 객관적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평가와 평가회(3회)를 거쳐 우수 지자체로 충북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경북 등 5개 시·도가 선정됐다.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은 지역별 여건에 맞는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광역단위에서 시·군 지원 체계, 환류, 포상, 자문 등을 포함한 통합적 관리체계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돌봄로봇과 사물인터넷(IoT)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 성과로 연계한 점은 높게 평가됐다.

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증대가 예상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광역단위 지원 체계 구축과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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