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달 28일 청년 대상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 개최

이창재 2025. 7. 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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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일자리포털에서 신청
40명 대상…“면접 자신감 확 키워드립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구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면접 불안 해소와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단기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 포스터 [사진=대구시]

주요 프로그램은 △면접 트렌드 및 사례 분석 △질문 의도 파악 및 전략적 답변법 △예상 질문 답변 연습 △말하기 습관 점검 △실전 모의면접 등이다. 강의와 컨설팅은 다년간의 경력을 지닌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맡아,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 1대1 피드백도 이뤄진다.

참가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일자리포털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는 지금까지 총 2회 운영됐으며, 80명 참가자 중 28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대구시는 향후 사후관리와 1대1 모더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추가 취업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캠프는 청년들이 면접에서 자신감을 얻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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