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 8월12일까지 접수

김종효 기자 2025. 7. 25.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정읍시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8월12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하반기 사업에서는 기존 신규 인증 신청자와 더불어 인증 갱신 희망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해당 농업경영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인증 전 과정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함께 인증 수수료 및 심사비용까지 전액 지원받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8월12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하반기 사업에서는 기존 신규 인증 신청자와 더불어 인증 갱신 희망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산물 중에서도 품목별 평균 대비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농산물에 대해 부여되는 국가 인증제도다.

식량작물부터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 총 65개 품목이 인증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해당 농업경영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인증 전 과정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함께 인증 수수료 및 심사비용까지 전액 지원받게 된다.

인증받은 저탄소 인증 농산물은 대형마트, 백화점, 친환경 전문매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다.

브랜드 차별화와 환경보호 흐름에 발맞춘 소비자 수요 증가로 인증을 신청하는 농가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농업계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저탄소 농산물 생산과 소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