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도약
경북 영양군이 어르신들을 위한 '예방·공동체·여가' 등의 정책사업을 펼치며 군민 행복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장수마을로 꼽히는 영양은 민선 8기 들어 '건강은 예방이 먼저'라는 원칙아래 전국 최초로 풍력발전 기금을 활용해 군민 4113명을 대상으로 12억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했다.
또 안전보험 가입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65세 이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2523명 접종)에 이어 오지마을 건강 사랑방(5370명 이용) 등 건강 예방을 위한 사업운영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목욕·이미용 바우처 지원 확대(1만5169명, 8억50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예산 26억원 증액, 노인복지관 운영 예산 2억원 증액,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제 등 어르신 복지 증진에도 집중하고 있다.
건강한 여가 및 체육 활동을 위한 사업으로 삼지연 파크골프장 확충, 감북골 국궁장 조성,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일월면 실내체육관 건립도 추진한다.
오도창 군수는 "어르신들은 물론 군민 모두가 삶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재 시행 중인 정책에 더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영양 만들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양(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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