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샤인, 발달장애 예술가 위한 ‘2025 갤러리샤인 신진작가 오디션’ 1차 온라인 투표 진행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스프링샤인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전업 작가 전환을 지원하는 '2025 갤러리샤인 신진작가 오디션'의 1차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작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오디션에는 총 11명의 후보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작가의 대표작 3점과 소개영상은 갤러리샤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8월 17일(토)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홈페이지 접속 후 작가별 페이지에서 '좋아요' 클릭과 응원 댓글 작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 방식은 팬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심사에는 박진희 교수(한양대학교 예술치료교육)와 김은정 교수(아트블리스 전시기획 대표)가 참여해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가 주도성과 창작의 고유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어지는 2차 오프라인 심사는 8월 27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리며, 국내 미술계와 문화예술계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종 평가를 진행한다. 심사위원단에는 주연화 교수(홍익대학교 회화과), 백기영 부장(장애인문화예술원), 심지언 편집장(월간미술), 이강욱 교수(홍익대학교 회화과)가 포함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는 갤러리샤인 소속으로 전시 기획, 작가 브랜딩, 유통 등 예술 활동 전반을 지원받게 되며, 아트페어 참가와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활동 기회도 제공된다. 스프링샤인은 이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예술 경력을 설계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스프링샤인 관계자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작품 활동을 통해 경제적 자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이번 오디션은 그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진희 교수는 "작가로서 주도성을 가진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예술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차 온라인 투표는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4세대와 작가 에디션 작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샤인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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