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현대백화점 손잡고 부울경 관광 브랜드 키운다

오진영 기자 2025. 7. 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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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경남관광재단이 체결한 '동감권 관광기업 로컬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현장.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동남권 관광기업의 브랜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이들 기관과 지난 24일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감권 관광기업 로컬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지난 4월 주최한 '2025 투어리즘 비즈 브리지'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현대백화점과 부울경 소재 관광기업의 중장기 협력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협약으로 현대백화점과 부울경 관광기업은 특화 로컬브랜드 행사를 열고 우수 관광 브랜드 발굴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오는 9월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서 열리는 '로컬브랜드 페스티벌'에는 부울경 관광기업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지역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동욱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사장은 "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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