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남북군사합의 실무 담당자, 국정원장 특보 내정(종합)
임여익 기자 김예원 기자 2025. 7. 25. 15:05
여석주 전 국방부 정책실장, 검증 절차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국가정보원 전경. (국정원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김예원 기자 =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실무를 지휘했던 여석주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특별보좌관에 내정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여 전 실장은 현재 인사 검증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남북한 접경지에서의 최전방 감시초소(GP) 철수와 전방 지역에서의 군사 활동 중지 등 군사적 긴장 완화를 골자로 하는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의 실무를 총괄한 인물이다.
앞서 이 원장은 '북한통'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을 국정원장 특보에 임명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남북 대화·협상의 경험이 있는 인물을 국정원 특보로 임명하는 것을 두고 이 원장이 향후 남북 대화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 국정원은 "남북대화 재개·관계 복원 활용을 위한 차원이 아니라, 국방·안보 분야의 특별한 식견과 아이디어를 토대로 안보조사·방첩 등의 원 업무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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