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창업지원단, 미래모빌리티분야 창업기업 모지
정재훈 2025. 7. 25. 14:48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규만)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딥테크 분야 중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로봇, 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유망 딥테크(Deep-Tech)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대 창업지원단은 이 가운데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맡아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해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평균 70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한다. 경북대가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8월 4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규만 경북대 창업지원단장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프로그램 운영 및 기술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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