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영추문에 대형현수막 건 전장연 활동가 체포

이준엽 2025. 7. 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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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를 주장하며 경복궁 영추문에 대형현수막을 거는 시위를 벌인 장애 인권단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5일) 오후 1시쯤 전장연 활동가 3명을 문화재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전장연 측은 영추문은 임금이 아닌 문무백관과 중인 등 실무관리들이 드나들던 가장 대중적인 문이었기에 현수막을 내건 거라며, 경찰이 소수자의 목소리를 틀어막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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