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롯데장학재단, '채무상속 위기' 아동·청소년 법률지원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롯데장학재단이 채무상속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무료법률주고 지원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진 공단 이사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은 5,000만 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공단은 무료법률 구조사업을 수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롯데장학재단이 채무상속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무료법률주고 지원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진 공단 이사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에 해당하는 채무상속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24세 이하)이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사건에는 상속포기, 한정승인 등 상속관련 사건을 비롯해 미성년자의 경우 미성년후견인의 선임 사건 등이 포함된다. 롯데장학재단은 5,000만 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공단은 무료법률 구조사업을 수행한다.
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앞날을 밝히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공단 이사장도 "경제적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법률구조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결국 구속될 것"… 박주민도, 김성태도 '불가피' 예상 | 한국일보
- 폭우 때 여고생에 우산 건넨 40대 가장… 이틀 뒤 울컥한 사연 | 한국일보
-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 치밀했다…작년 8월부터 범행 준비 착착 | 한국일보
- '뉴스공장' 등 대통령실 출입에… 안철수 "친명 유튜버에 완장 채워준 격" | 한국일보
- [단독] 건진법사, 통일교 키맨에 "MBC 없애려 해… 공포정치 피바람도 좋아" | 한국일보
- [단독] 김혜경 여사, 가평 수해 현장서 '조용한 내조'... 군인들에게 직접 배식 봉사 | 한국일보
- "추석 전 검찰청 해체? 지금 형태라면 이재명 정부의 실책으로 기록될 것" | 한국일보
- 딸 전교 1등 만들겠다고 시험지 빼돌린 엄마... 한국에서 공부란 곧 성적일까? | 한국일보
- '혼밥 불친절 논란' 여수시장 공식 사과… "1인용 식탁 지원 등 응대 강화" | 한국일보
- 법정서 변호인 구인난 호소한 윤석열...신고 재산 80억 원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