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영·이수진, JTBC '뉴스룸' 새 앵커 발탁…8월 4일부터 진행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JTBC '뉴스룸'이 새롭게 단장한다.
JTBC는 25일 공식 자료를 통해 "새로 단장한 '뉴스룸' 진행은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맡는다"고 알렸다.
JTBC에 따르면 '뉴스룸'은 기존에 지켜온 보도 가치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오대영 라이브'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아온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그대로 옮겨 간다.
'뉴스룸' 새 진행자인 오대영 앵커는 "질문이 곧 뉴스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끊임없이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품격 있는 진행으로 곧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오 앵커는 지난 2022년 11월까지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은바, 3년 만의 복귀를 알려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이번 개편과 함께 보도국의 뉴스룸 부장으로 발령받아 제작 실무도 지휘한다.
이수진 앵커는 2018년 약 15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앵커의 꿈을 품고 곧바로 기자로 전직해 사회부, 스포츠문화부, 라이브뉴스부를 거쳤다. 오 앵커와는 '오대영 라이브' 앵커로 호흡을 맞췄고, 스포츠뉴스 앵커로 활동해 '뉴스룸'과 인연도 깊다.
이 앵커는 "민주주의는 성실한 물음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며 "'시청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할까' 늘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은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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