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의정역량 강화 교육…이호 법의학교수 강연
김민수 기자 2025. 7. 25. 13:45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주제
[전주=뉴시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이호 전북대학교 법의학 교수가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이라는 주제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5.07.25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이호 전북대학교 법의학 교수가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이라는 주제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후 문승우 도의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7.25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이호 전북대학교 법의학 교수가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이라는 주제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5.07.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is/20250725134544512uuwl.jpg)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 의원총회의실에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호 전북대학교 법의학 교수를 초청해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이라는 주제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에 나선 이호 교수는 '그것이 알고싶다', '알쓸인잡',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법의학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온 국내 대표 법의학자로, 그간 4000여 건을 부검하며 사회적 약자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데 노력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범죄 과학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의 중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고독사, 억울한 죽음 등 다양한 현실 사례를 통해 지자체의 정책과 제도가 개인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보살피고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의 시간을 제공했다.
![[전주=뉴시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이호 전북대학교 법의학 교수가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이라는 주제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후 문승우 도의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7.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is/20250725134544721rvyu.jpg)
문승우 의장은 "지방의회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도의회 역시 도민의 생명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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