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주택총조사 100년… 통계청, 보안 인프라 강화
장상민 기자 2025. 7. 25. 11:51

통계청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인구주택총조사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작 정확히 100일 전인 지난 21일 안형준 통계청 차장은 조사용 태블릿PC에 조사앱 및 보안앱 설치, 지방자치단체 배송 등 사전 실무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도 했다.
25일 정부에 따르면 통계청은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약 5년의 기간 동안 조사항목 선정, 센서스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조사 모집단 구축 등 조사 인프라를 체계화했다.
또 세 차례 시험조사와 시범예행조사를 통해 조사항목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조사 시스템의 기능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조사 실시 전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통계청 관계자는 “전자조사표 설계, 외국어 조사표 번역 및 20% 표본설계 등을 진행하는 조사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조사에 참여할 가구는 한국의 모든 인구, 가구를 대표할 수 있도록 층화집락계통추출에 의해 선정된다.
장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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