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로 꽉찬 예산군, 농촌의 삶 바꾸다
농촌 문제 해결 위한 스마트농업 등 다양화
![예산군청[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551721-ibwJGih/20250725105407066ckxk.jpg)
[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한 예산, 복지부터 농촌까지 생활 전반을 바꾸다'
민선8기 예산군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예산'을 목표로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삶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봉양수당 확대, 아동친화도시 조성, 청소년 정서지원 등은 물론, 다문화·1인가구·장애인 등 다양한 가족구성을 포용하는 정책도 병행 중이다.
스마트농업 전환과 귀농귀촌 지원, 인력난 해소 등 농촌 대응 정책도 확대 중이다.
공공급식·로컬푸드 확산, 상하수도 기반 정비 등 정주여건 개선은 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
민선8기 예산군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예산'을 목표로 노인·아동·청년·장애인 등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왔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봉양수당 지급연령을 85세에서 80세로 확대하고, 400개소 경로당 운영비를 증액 지원했으며, 약 270개소의 개보수도 병행해 여가 공간을 개선했다.
노인일자리는 2022년 1755명에서 2025년 2148명으로 확대해 공익활동과 복지돌봄 중심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동복지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및 돌봄센터 확충,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등 보호와 양육을 병행 지원 중이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드림스테이지, 해외 역사탐방 등을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확충을 통해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포용과 공감의 돌봄 기반 넓혀
군은 여성·다문화·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구성에 대응해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성평등 환경 조성과 여성 역량 강화에 나섰다.
다문화가정 자녀의 입학금·교육활동비 지원과 교육프로그램도 병행 추진 중이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발달장애인 스마트워치 보급 등 맞춤형 지원이 확대됐으며, 중증장애인 대상 연금·수당, 재활서비스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또한 생계급여 인상, 자활근로 확대, 자활성공지원금 도입 등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도 마련했다.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함께 AI 안부 서비스, 고독사 예방 등 복지안전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의료 인프라 구축
군은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응급의료기관 운영비를 지원해 의사 확보와 야간진료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7년 만의 소아청소년과 개설은 의료취약지였던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사례로 평가된다.
보건지소 11곳은 그린리모델링 중이며, 대상포진 무료접종 대상을 65세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폐렴구균·독감 예방접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 중이며, 모바일헬스케어,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사업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노인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조성, AI·IoT 기반 1차 진료서비스 도입으로 고령친화적 의료체계 확산에 힘쓰고 있다.
◆농촌의 가치 지키는 스마트 농정 실현
군은 고령화·인력난·기후위기에 대응해 스마트농업과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신양면·삽교읍에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해 청년농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여 명을 공급해 농가 인력난을 완화했다.
여성농업인을 위한 건강검진, 편이장비 보급, 병해충 방제 및 기상이변 대응기술 보급 등 농업현장 지원도 강화됐다.
귀농귀촌 유입 확대를 위해 예산팸투어, 청년창업농 육성사업을 다각도로 운영 중이다.
직거래 확대, 농식품바우처 도입 등 '예가정성' 먹거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어서오샵' 로컬푸드 매장은 개장 6개월 만에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예산·덕산정수장, 내포하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정주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복지와 건강, 농촌과 식탁까지 군민의 일상에 닿는 모든 영역을 정비하고 변화시켜야 지속가능한 예산이 완성된다"며 "지속적인 돌봄과 균형 있는 농촌 발전으로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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