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다시, 동물원', 관객과 함께하는 싱어롱 위크 개최
김주희 기자 2025. 7. 25. 10:53
29~8월3일, 공연 후 배우·관객 함께 동물원 노래
뮤지컬 '다시, 동물원' 공연사진. (사진=하트앤마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다시, 동물원'이 관객 참여 이벤트 싱어롱 위크를 선보인다.
제작사 하트앤마인드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공연 종료 후 무대 위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 '동물원'의 명곡을 부르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시, 동물원'은 1980~90년대를 풍미한 포크 밴드 '동물원'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지난달 10주년 기념 공연을 시작했다.
'혜화동',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서른 즈음에', '변해가네', '거리에서'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명곡들이 극 전반에 흐른다.
싱어롱 위크에서 앵콜 넘버가 시작되면 관객들은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함께 노래하는 특별한 순간을 즐길 수 있다. 공연 관람 시 제공되는 가사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무대 위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되고, 촬영본은 익일 오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다.
'다시, 동물원'은 9월14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총파업 유보…노동장관 "노사가 한발씩 양보"(종합)
- '재혼' 강성연 남편, 유명 방송 의사였네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오는 26일 법원 구속 심문
-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래퍼' 리치 이기, 힙합 페스티벌서도 퇴출(종합)
- 공승연, '쿠싱 증후군' 정연 투병에 눈물…"동생 없어질까 무서웠다"
- 정용진도 사과했는데…최준용 "커피는 스벅, 멸공커피"
- MC몽, 또 '연예인 실명' 라방 폭로…백현에겐 사과
- 비, 김태희 눈물 방송 해명…"등하원 시키고 있어"
- '신세계 3세' 올데프 애니, 美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
- 황정음 "위약금 다 물어드렸다" 횡령 집유 후 활동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