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쿠폰 선착순 배포에…영화관 앱 일제히 ‘먹통’
정봉오 기자 2025. 7. 25. 10:50
영화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이 시작된 25일 오전 주요 영화관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가 일제히 접속 오류를 일으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쿠폰 450만 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고 발표해 접속자가 몰린 탓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앱이나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대신 “시스템 오류”, “현재 이용할 수 없습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 중” 등의 문구가 나오고 있다.
대신 “시스템 오류”, “현재 이용할 수 없습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 중” 등의 문구가 나오고 있다.

앞서 23일 문체부는 영화관 입장권을 6000원 깎아주는 쿠폰 450만 장을 25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영화관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할인권은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 할인 혜택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화를 7000원으로 볼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이 할인권을 적용하면 입장권은 1000원이 된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의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할인권은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 할인 혜택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화를 7000원으로 볼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이 할인권을 적용하면 입장권은 1000원이 된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의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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