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천원에 영화보기…임실군, 작은별영화관 관람료 6000원 할인
송부성 기자(=임실) 2025. 7. 25. 10:49

전북 임실군 작은별영화관이 단돈 1000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25일 임실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2025년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1738만5000 원을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임실 작은별영화관의 기존 관람료는 1매당 7000 원중 6000 원을 할인받아 관객은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할인 혜택이 적용되더라도 관객은 최소 1000원 이상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또한, 할인 혜택은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예매 결제일 기준으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지원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사업은 종료된다.
임실 작은별영화관의 영화 할인 예매 방법과 자세한 안내는 현장 매표소 또는 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문화생활의 가장 대중적인 방식 중 하나가 영화 관람인데,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군민들이 좀 더 자주, 부담 없이 극장을 찾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부성 기자(=임실)(bss20c@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전·단수 지시' 혐의 이상민, 특검 소환 조사 출석
- 일본, 미국에 수백 조 투자? 일본 당국자 "법적 구속력 있는 문서 서명 생각하지 않아"
- 李대통령, 이재용과 만찬… 관세협상 앞두고 대미 투자계획 청취한 듯
- 김용균 이후 11명 더 죽었다… 이재명 정부의 답은?
- 대통령실, 공직사회에 "허위보고 엄단" 경고…산청부군수 논란 겨냥
- 尹 재판 세 번째 불출석에 法 "구인 가능한지 검토"
- 대통령실 "인사검증 절차 보완 중…국민 눈높이 적극 수용"
- 위성락 "'미국이 면담 거절'은 오보…유선으로 충분히 협의"
- 쿠팡 노동자들 "죽음의 일터 멈추기 위해 8월 1·15일 파업"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굶겨 죽이나…한계 넘어선 가자지구 '떼죽음' 공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