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 용산 아이파크몰에 8호점 개장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서울 용산에 국내 8번째 매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총괄 부사장이 국내에 들여온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한화갤러리아의 100% 자회사다.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새로 낸 매장은 총 413.1㎡(약 125평) 규모로 동시에 118명이 앉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새 매장은 이달 재단장을 마친 아이파크몰의 신규 식음(F&B) 리빙존 ‘도파민스테이션’ 내에 입점한다. 총 6500㎡(약 2000평) 규모로 MZ세대(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를 타깃으로 기획됐다. 40여 개의 트렌디한 식음 브랜드가 신규 오픈한다. 파이브가이즈는 이들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파이브가이즈는 이날 개장 기념으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캡슐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30만원 상당의 파이브가이즈 기프트카드를 비롯해 파이브가이즈 파우치, 인생네컷 사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용산점은 교통 접근성과 유동 인구 측면에서 뛰어난 입지를 갖춘 매장으로,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점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지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파이브가이즈 갤러리아 명품관이나 광교점에서 갤러리아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 1잔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당 1회씩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쿠폰은 갤러리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받을 수 있다. 파이브가이즈 용산을 제외한 전국 7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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