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타인에 보낸 트럼프 편지 유산 관리인이 가지고 있다"
강영진 기자 2025. 7. 25. 09:07
WSJ "외설적 내용 편지 보냈다" 보도
트럼프 발끈해 100억 달러 소송 낸 사안
유산 관리인 "법적 절차 따르겠다" 성명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50회 생일에 보냈다는 외설적 내용의 축하 편지를 엡스타인 유산관리인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7.25. (출처=AI가 생성한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발끈해 100억 달러 소송 낸 사안
유산 관리인 "법적 절차 따르겠다" 성명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피해자 수백 명을 대리하는 브래드 에드워즈 변호사가 엡스타인 50살 생일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보냈다는 외설적 편지를 담은 앨범을 엡스타인 유산관리인이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에드워즈는 지난 23일 밤 MSNBC와 인터뷰에서 그같이 밝히고 유산 관리인이 요청을 받으면 연방 당국에 앨범을 넘길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유산관리인들이 그 앨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강조했다.
엡스타인 유산관리인은 모든 합법적 절차에 따르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엡스타인 유산 관리인은 엡스타인의 전 개인변호사 및 개인 회계사 들이다.
앞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주 엡스타인 생일 기념 앨범이 엡스타인 조력자 기슬레인 맥스웰이 지인과 친구들의 축하 메시지를 모아 만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자신은 편지를 쓴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WSJ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과 6범' 임성근, 파주에 대형 식당 오픈 "쉽지 않았지만…"
- '이수와 이혼' 린 "진짜 친한 친구 잃은 느낌" 눈물
- 남아공 선발명단 본 이영표 "왜 이렇게…이게 진짜야?"
- 신봉선, 11kg 감량 후 또 달라졌다…군살 실종 각선미 '눈길'
- '윤후♥' 최유빈, 백리스 원피스로 드러낸 슬림 몸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 '15억' 깜짝 공개
- '가족사 공개' KCM, 첫째딸 얻은지 14년 만에 결혼한다
- '김부장' 남실장, 알고보니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었다
- 김부장 딸 서수민 "화내고 사라져서 미안" 생존 신고
- 송필근 "괴사성 췌장염 시한부 판정…몸무게 36㎏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