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에덴에이드(주)와 '정직한 장례, 이장 서비스' 업무협약

김동찬 기자 2025. 7. 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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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좌측 3번째)과 이학영 에덴에이드 대표(좌측 4번째)가 조합원 장례, 이장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에덴에이드(주)(대표 이학영)는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진희)과 '정직한 장례, 이장 서비스'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원과 그 가족들은 장례 발생 시, 사전 비용 부담 없이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례 및 이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은 조합원 본인을 비롯해 직계 가족 범위에 적용되며, 에덴에이드는 24시간 무료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언제든지 장례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례는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만큼, 개개인이 시간을 두고 가격 비교를 해가며 치르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많은 유가족들이 여전히 고가에 장례를 치르고 있으며, 장례 비용 바가지 문제는 오랫동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학영 에덴에이드 대표는 "장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에덴에이드의 설립 목표"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원들께서 보다 투명하고 정직한 장례 및 이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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