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년제로 열리는 ‘남도영화제’ 아마추어 배우 모집해요
‘한국이 싫어서’ 장건재 감독 등 강사...대본 리딩 연기 리허설 등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국내 유일의 시즌제·로컬 중심인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연기 워크숍에 참여할 아마추어 배우를 찾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ʻ남도 영화 연기 워크숍ʻ 참여자 공모를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일상에서 연기로, 남도에서 영화로!’를 구호로 내세운 이번 워크숍은 아마추어 배우들의 실제 연기 워크숍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최초의 기억’(2023) 상영과 연계하여 이뤄지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5일 간의 남도영화제 기간 동안 배우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10~15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제작해 대본 리딩, 연기 리허설, 촬영은 물론 후반작업과 상영에 이르는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비전문 배우들이 연기를 수련하고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남도 영화 연기 워크숍은 영화 ‘회오리 바람’(2010), ‘한여름의 판타지아’(2015), ‘한국이 싫어서’(2024) 등과 TV 시리즈 ‘괴이’(2022, TVING)를 연출한 장건재 감독이 총괄해 이끈다.
남도영화제는 전남 영화 연기 워크숍의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해 영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레드카펫 참석과 수료증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 2023년 순천에 이어서 2년 만에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광양읍 CGV영화관, 전남도립미술관, 광양문화예술회관, 광양시민광장 및 야외 공연장, 광양항(스타인벡코리아) 등에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도영화제 공식 웹사이트(www.ndff.kr)와 SNS(www.instagram.com/ndff_offici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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