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극복 '희망 토크콘서트' 열어…복구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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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안동시민회관에서 '절망을 희망으로, 눈물을 웃음으로, 희망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 행사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를 돌아보고, 복구 과정에서 헌신한 시민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불 피해복구·지원 유공자 시상, 희망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불복구와 지원에 헌신한 시민과 단체 80여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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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안동시민회관에서 '절망을 희망으로, 눈물을 웃음으로, 희망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 행사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를 돌아보고, 복구 과정에서 헌신한 시민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불 피해복구·지원 유공자 시상, 희망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불복구와 지원에 헌신한 시민과 단체 80여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희망 토크콘서트는 '위기·극복·창조'의 3가지 키워드로 당시의 긴박했던 현장 상황과 극복 과정, 회복과 재도약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극한의 위기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끝까지 지켜낸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도록 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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