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과 오랜 동행 ‘희망의 다리’ 되다

2025. 7. 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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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불·폭우 국가재난 때마다 성금 기부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17년째 이어와
취약계층엔 김치·쌀 등 매년 전달
장애아동 재활치료비는 13년째 지원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후원, 헌혈 행사 진행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성금 8억 원을 전달했다. 성금 모금에는 (주)효성, 효성티앤씨(주), 효성중공업(주), 효성화학(주) 4개 사업 회사가 참여했다.

아울러 효성은 2018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인 플랜코리아와 ‘베트남 소외지역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베트남 저개발 지역 아동과 지역 사회에 대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후원금으로 총 1,191명의 베트남 학생의 교육과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효성은 지난 3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 원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효성은 코로나19 사태, 집중호우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다.

효성은 지난달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효성은 매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2008년부터 17년째 꾸준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효성 임직원들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헌혈 행사는 울산, 구미, 용연, 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청을 찾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를 1,500세대에 전달했다. 효성은 2007년부터 18년간 김장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총 2만 4,000여 세대에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해 왔다. 이와 함께 ‘사랑의 쌀’ 20kg 백미 500포대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효성은 아현동 주민센터에도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쇠고기죽, 사골곰탕 등 생필품을 총 400가구에 전했다.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고령의 독거노인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진행해 왔다.

효성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 13년째 푸르메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의 교육비 및 심리치료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효성은 지난 5월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9월에는 2박 3일간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장애아동·청소년 가족들과 ‘2024년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진행했다.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문화재단과 인연을 맺고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이 밖에 장벽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영화 제작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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