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행정 역량 강화"…서울시, 공공복지 슈퍼비전 2차 시범사업
이비슬 기자 2025. 7. 25. 06:0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자치구 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복지 슈퍼비전 2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공복지 슈퍼비전은 6급 복지팀장이 팀원에게 정기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강남·강서·마포구에 처음 도입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재단은 올해 11월까지 총 16시간의 기본과정과 8시간의 심화과정으로 구성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복지팀장에게는 정규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팀원에게는 개별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성과 심리적 안전망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는 자치구 복지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기존 3개구 외 1개 자치구를 추가해 총 4개구로 확대 운영한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공공복지 슈퍼비전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슈퍼비전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800원짜리 도시락 나눠 먹던 노부부, 11억 기부하고 떠났다…중국 감동
- "1인분 계산 후 2~3인분 포장"…9500세대 헬리오시티 1만원 뷔페 문 닫았다
- "예식장서 인사 안 했다고, 큰딸 결혼식 불참 통보한 사촌 시누이…뭐죠?"
- 신생아 있는 집에 오라고 하면서 "백일해 맞고 와"…강요한 친구 '씁쓸'
- "리센느 저격한 그 PD, 정작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서 '노노' 거렸다"
- 정유라 "말 탄 내가 죄인…엄마 10년 치 병원비 청구 받아, 죽으라는 건가"
- "오른쪽 눈 떨리면 재수 없다"…미신 믿고 계속 때렸다가 시력 잃을 뻔
- "소개팅 앱서 미혼 행세하며 접근한 '대학 동기의 남편'…알려야 할까요"
- "처맞기 싫으면 정신 차리자"…JK 김동욱, 배재고 옹호 막말에 비난 '폭주'
- LA 한식당에 붙은 '홍명보 출입 금지' 안내문…"미국에 숨으면 달라지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