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가족센터, 세계놀이 체험과 인형극으로 가족 공감 이끌어
배정환 기자 2025. 7. 24. 23:32
결혼이민자 참여로 다문화 인식 개선… 온가족 북카페 활용한 열린 문화행사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7월 23일(수), 온산읍행정복지타운 5층 온가족 북카페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세계놀이 체험 & 어린이 인형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7월 23일(수), 온산읍행정복지타운 5층 온가족 북카페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세계놀이 체험 & 어린이 인형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23일, 온산읍행정복지타운 5층 온가족 북카페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세계놀이 체험 & 어린이 인형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들이 다문화 활동가로 직접 참여하는 '다가온포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획됐다.
1부에서는 한국, 일본, 베트남, 볼리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세계놀이 체험'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정직의 가치를 담은 어린이 인형극 '고양이 생선가게'가 무대에 올랐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대완 센터장은 "온가족 북카페는 가족이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해 증진과 가족 유대 강화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이들이 주도하는 인형극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울주군가족센터는 온가족 북카페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