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비스'···노원구, 어르신 방문 구강진료 시범사업

양철민 기자 2025. 7. 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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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치과의사가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구강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
[서울경제]

노원구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과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노인 방문 구강진료 시범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구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사업을 추진했다.

진료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및 지역 내 치과의사회 의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조기 진단과 상담은 물론, 맞춤형 구강위생 교육과 위생용품 제공 등 통합적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복지관과 연계하여 데이케어센터 등 약 50여 명의 가정을 방문해 1차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는 8월부터는 2, 3차 방문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중재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양철민 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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