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도로명주소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오인근 기자 2025. 7. 24. 19:29
노후 건물번호판 1190개 교체
[음성]음성군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 동안 2014년 이전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1190개를 교체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체 대상인 건물번호판은 건물번호판 일제 조사를 통해 조사됐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 등 훼손이 심해 우편물이나 택배 등의 수취 불편이 이어지고 도시미관을 저해해 왔다.
새롭게 교체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스캔 시 주소 음성 안내와 경찰·소방에 구조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으며 현재 위치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와 군청 홈페이지, 주소정보누리집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된다.
군은 이번 사업 후에도 자연 훼손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교체할 예정이다. 단,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망실 등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해서 정비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음성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필드만 기다리다 상권 다 식을라"…대전 유성온천지구 침체 장기화 - 대전일보
- 대전시,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추진 - 대전일보
- 고금리에 뚜렷해진 대전 부동산 '선별 수요' - 대전일보
- [르포] 유성시장이 아니라 '유령시장'?…"지역 상징이었는데…" - 대전일보
- 기념관은 하나, 관장 급여는 두 명 "천안 독립기념관에 무슨 일?" - 대전일보
- 대전교도소 교감, 선고 앞두고 숨진 채 발견…뇌물수수 재판 종결 수순 - 대전일보
- [사설] '입틀막' 논란 정보통신망법, 당장 뜯어고쳐야 - 대전일보
- 대학생 모이는 '세종 대학가' 만든다…집현동 특화계획 시동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7월 7일, 음력 5월 23일 - 대전일보
- 시험문제 오류·수행평가 성적처리 부적정…대전 사립고 '기관경고'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