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내색 안 하고 버텼지만' 손아섭, 오른쪽 옆구리 근육 손상...NC 1군 엔트리 말소, 열흘 휴식 후 복귀 예정

진병두 2025. 7. 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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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손아섭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NC 다이노스의 주축 타자에게 비상이 걸렸다.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24일 발표됐다.

NC 관계자는 이날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지는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이 오늘 오전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최근 옆구리 통증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고 꾸준히 경기에 나서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부상 정도에 대해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다"면서 "열흘간 휴식을 취한 후 복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손아섭은 올 시즌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0, 33타점, 2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 역할을 해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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