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고용센터 "더 나은 내일 위해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있어요"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고용노동부 서산고용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직업훈련 참여를 통해 더 나은 취업과 삶의 질을 돕기 위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급격한 기술 변화와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자영업자,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청할 수 있으며, 5년간 훈련비 최대 500만 원, 훈련장려금 월 최대 11만6000원(훈련시간 140시간 이상 실업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산·태안 지역에는 13개 훈련기관에서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헤어미용사, 애견미용, 아이돌봄, 항공정비 등의 다양한 훈련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전국 어디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올해 6월말 기준으로 1599명이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847명이 훈련을 수료했으며, 이 중 36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청방법은 고용24 앱,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서산고용센터에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고 서산·태안 및 인근지역의 훈련기관과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은 서산고용센터 소장은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단순한 훈련비 지원을 넘어, 새로운 직업을 찾고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의 많은 구직자들이 부담없이 서산고용센터를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산고용센터는 질 높은 훈련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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