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민용 앵커, 출산 위해 '뉴스룸' 하차…8월 1일까지 진행

장우영 2025. 7. 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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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임신 중인 JTBC 한민용 앵커가 출산을 위해 ‘뉴스룸’을 떠난다.

24일 JTBC 측에 따르면 한민용 앵커는 ‘뉴스룸’에서 하차하며, 현재 앵커들은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8월 4일부터는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진행한다.

한민용 앵커는 지난 2021년 JTBC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26일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임신을 발표했다.

임신 발표 당시 한민용 앵커는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다.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 분들에게 보여야 한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후 많은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자 한민용 앵커는 “배 부른 앵커를 낯설어 하시지 않을까 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도 없게 되었는데요. 컨디션은 어째서인지 전보다 더 좋아 잘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민용 앵커가 진행 중인 JTBC ‘뉴스룸’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 주말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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