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노호카페, 정성으로 구운 빵 소외계층에 기탁

홍순황 기자 2025. 7. 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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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 번씩 빵 20~30개 기부…이웃사랑 실천 ‘본보기’
▲ 노호카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빵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펼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충청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있는 노호카페(대표 남현우)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빵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
노호카페는 올해부터 이틀에 한 번씩 노호2리 소외계층 가정, 마을회관 등에 손수 만든 빵 20~30개를 기탁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노호2리 주민들의 농산물 직거래장터·문화 공연 행사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현우 대표는 "매장에서 매일 구워내는 빵을 그냥 두기보다는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남영 이장은 "노호카페 빵 속에 깊이 스며든 정성에 고마움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다"며 "소외계층에 빵을 전달해 마을의 연결자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세종 홍순황기자 sony2272@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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