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몽골 중·고생 초청 한국어 캠프 진행
한권수 기자 2025. 7. 24. 16:38

[충청타임즈] 목원대학교가 몽골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캠프를 진행,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섰다.
목원대 국제교육원은 몽골 울란바토르 톰여학교, 제34번학교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70여명을 초청해 '2025학년도 하계 단기국제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 등은 한국어를 배우고 경복궁, 에버랜드,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 역사와 한국의 여가·체험 문화를 경험했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대전시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특별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세종지역 우수 학교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환경을 몸소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이희학 총장은 "캠프를 통해 해외 학생들이 한국 유학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글로벌 캠퍼스로서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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