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400회…'한지민 언니' 정은혜♥조영남→'인소부부' 인교진♥소이현, 동반 출연

이유민 기자 2025. 7. 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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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SBS 대표 부부 예능 '동상이몽2'가 어느덧 4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을 예고했다.

24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오는 8월 4일 방송 400회를 맞아 6주간의 특별 편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일상을 책임져 온 '동상이몽2'는 그간 총 90쌍의 부부를 조명하며 현실적인 결혼 생활의 민낯과 진솔한 사랑의 결을 전해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5.8%, 76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유튜브 총 조회수 18억 뷰를 넘긴 기록은 'K-부부 예능'의 위상을 입증한다.

ⓒSBS

400회 특집 첫 주자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언니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정은혜 작가가 출격한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 씨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부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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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상이몽2' 최장수 커플이자 '인소부부'로 불리는 인교진·소이현 부부도 약 5년 만에 정식 운명부부로 돌아온다. 친구처럼 유쾌하면서도 로맨틱한 일상으로 매회 공감을 불러왔던 이들이 다시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정은혜-조영남, 인교진-소이현 외에도 다시 보고 싶은 레전드 부부들과 새로운 운명부부까지 함께할 예정"이라며 "6주간 풍성한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BS '동상이몽2' 400회 특집은 오는 8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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