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총장 후보자 선출…1순위 김상호 교수, 2순위 허장욱 교수
신승남 기자 2025. 7. 24. 16:10
결선투표로 선정, 교수, 학생, 직원 참여 직선제로 진행
국립금오공과대 총장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김상호 교수.
총장선거에서 2위를 차지한 허장욱 교수.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김상호 교수(산업·빅데이터공학부)가 1위를 차지했다.
국립금오공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지난 23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자 투표를 실시했다.
이 투표에서 과반을 넘는 후보자가 없어 1,2위를 차지한 김상호, 허장욱 교수를 후보자로 결선 투표를 진행해 김 교수가 1위, 허 교수가 2위를 차지했다.
후보자추천위원회는 선거 결과에 따라 김상호 교수를 1순위, 허장욱 교수(기계공학부)를 2순위 후보자로 선정하고 연구윤리검증을 마치는대로 내달 중 교육부에 총장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김상호 총장임용후보자는 성균관대와 포항공대에서 각각 학사와 석·박사를 받았으며 1996년 국립금오공대에 임용됐다.
국립금오공대 BK21+사업단장과 교수회장,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인간공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제9대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교육부 제청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4년 간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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